팁-리뷰

전자동 커피머신 7년 사용한 리뷰~

별따날다 2021. 3. 31. 16:47

하루 일과를 커피 한 잔과 시작하시나요?

저는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

꼭 커피 한 잔을 마시고

일을 시작을 해요.

 

아침 모닝커피는 사랑입니다.^^

 

한 땐 출근할 때 커피점에 가서

바닐라라테를 한 잔 테이크 아웃해서

가곤 했었죠.

 

하루 커피 1잔은 기본인

저희 부부는  커피를

너무 사랑하는 커피 매니아예요.

집에서 즐기는 커피

 

 

7년정도 쓰다보니 커피머신기에

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~^^

 

커피 한 잔

그런 저희가 7년 전 이사를 하면서

고민 끝에 구입한 물건이

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입니다.

 

처음에는 비싼 돈 주고

사서 사용하지 않으면 어쩌나

걱정이 되었는데 지금은

저희 집 최고의 아이템이 되었어요.

 

원두는 저희는 처음에

스타벅스 원두를 사서 쓰다

인터넷으로 콩 볶는 사람들 제품을 쓰다가

최근엔 스마트 스토어에서 원두를

구매하고 있어요.

 

코로나로 밖에서 커피 마시기가

불안 해 지면서

홈까페로 커피를 

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~ 

전자동 커피머신의 좋은 점

 

˙ 머신에서 원두를 바로 갈아

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

커피맛이 너무 좋습니다.

( 투썸, 할리스보다 더 맛있다는......)

 

˙ 원두 분쇄 굵기도 조절,

물 조절 모두 자신의 취향에

맞게 조정할 수 있어요.

 

˙ 재료만 있으면 라테,

캐러멜 마키아토도 해서 먹을 수 있어요.

(저희 아메리카노 위주로 먹고 있어요.)

 

˙ 무엇보다 밖에 나가지 않고

집에서  마시고 싶을 때 싸게 편하게

커피 마실 수  있다는 점

(가장 큰 장점이죠.)

 

˙ 손님이 오면 우아하게

커피를 대접할 수 있어요.^^

 

˙ 외출 시 텀블러나 보온병에

넣어가면 밖에서 비싼 커피를

안 마셔도 되니

커피값을 절약할 수 있어요.

(출근할 때 보온병에

커피를 넣어 가면 좋아요~)

 

커피를 좋아하는

저희 부부에게 이 정도의 장점만으로

가장 잘 싼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.

커피머신 스케일링 용액

단점은 기계이고 매일

사용하다 보니 관리가 중요해요.

 

그래서  일주일에

한 번 세척, 500잔 이상 사용하면

석회질 스케일링 작업을 해야 돼요. 

 

주기적인 세척과 스케일링 작업이

한 번씩 귀찮지만 할만은 해요~.^^

커피머신을 사용버튼을 누르면  뜨거운 물로 내부세척

아직 7년 동안 고장 한 번 안 나고

잘 사용하고 있어요.

믿고 쓰는 필립스 제품입니다. 

 

커피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거나

자신이 커피 마니아라고 자부하신다면

적극 추천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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